택스리펀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 브리즈번에서 애플 아이폰 구입 및 택스리펀드(GST환급) 받는 법 호주 아이폰은 셔터음이 없다! 해외에서 핸드폰으로 사진 찍을 때 찰칵 소리가 나면 많이들 쳐다봅니다. "아니, 쟤는 왜 찰칵 소리를 내고 그래?" 이런 눈빛이 느껴지기도. 호주에서 아이폰을 사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셔터음이 없다는 것 때문이죠. 우리나라는 휴대폰 카메라 셔터음이 강제죠. 아마도 도촬을 방지하기 위함인 듯 한데, 이는 폰카 촬영이 잠재적으로 범죄에 활용될 수 있다는 전제가 깔린 걸까요? 브리즈번 애플 스토어 호주에서 구입하는 아이폰은 한국에서도 문제 없이 잘 쓸 수 있기에 고민 없이 샀습니다. 브리즈번에는 애플 매장이 3군데 있습니다. Brisbane City에 하나, 쇼핑센터에 둘(Westfied Carindale와 Westfield Chermside) 저는 시티에 있는 매장에 갔습니다.. 더보기 이전 1 다음